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논란 (문단 편집) === 과도한 사생활 개인취향 간섭 === 2018년 다게스탄에서 아제르바이잔과 다게스탄인 가수들을 중심으로 힙합 콘서트를 열었는데 팀메이트 이슬람 마카체프는 "지옥의 휘발유 (fuel for hell)" 라고 했고 하빕은 한술 더 떠 " 모던 다게스탄, 이게 우리 선조들이 바라던 미래였냐? (Modern Dagestan. Is this what was bequeathed to us by righteous predecessors?)" 라고 질책했다. 다게스탄의 청년들이 "노숙자들에게 강압적으로 푸쉬업을 시키는 행위. 그것이 우리 선조들이 바라던 미래였냐?"고 정면 반박하자, 하빕은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지만 나 같은 선수들이 그냥 이런 꼴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라며 극도로 꼰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빕은 이 문제로 SNS에서 다게스탄의 유명 힙합 가수들과 설전을 벌였다. 50센트를 비롯한 미국 힙합 가수들과 원만한 관계를 지니고 미국을 올 때마다 나름 화려하게 지내고 서구 문명을 즐기는(?) 하빕이 이런 말 하는 자체가 모순적이고 위선자라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